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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국제기구 인턴쉽 파견(UNESCO-UNEVOC)

재단소식 게시판 읽기
작성일 2018-01-17 조회 920
첨부

해외 국제기구 인턴쉽 파견(UNESCO-UNEVOC)



<생활>

 

하루 중 많은 시간을 일상생활로 보내게 됩니다.  외식 비용이 비싸다 보니 자연스레 집에서 음식을 많이 해먹게 되고, 독일의 집은 이사를 할때 한국과 같이 ‘풀 옵션’이 아닌 곳이 많기 때문에 처음 입주할 때 기본적인 물건들을 사야할 경우가 생깁니다. 따라서 식료품에서 생활용품, 화장품, 가전제품 까지 독일 생활에서 한번쯤은 들리게 되는 마트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1. 식료품 마트

 

한국의 롯데마트, 이마트와 같은 체인점 마트가 독일에도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REWE, Lidl, ALDI, EDEKA 등이 있습니다. 각 브랜드 마다 취급하는 물품과 가격차이가 조금씩 있습니다. 한국과 다른점이 있다면 밤 늦게까지 영업을 안하는 지점도 많고 일요일에는 대부분의 가게가 문을 닫기 때문에 미리미리 음식을 사놓아야 합니다.

 

2. 생활용품 마트

 

간단한 청소도구, 주방용품, 기타 생활 용품 등이 필요할때는 TEDI, Woolworth, Inferno, one euro shop을 이용합니다. 생활 용품들을 최소한으로 구비할려고 하지만 그래도 기본적인 수납함이나 도시락통, 주방용품 등이 필요합니다.

 

3. 가전 및 전자 제품

 

Media Markt가 대표적인 가전 및 전자제품 매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매장 자체가 보통 규모가 큰 편이기에 주거지 보다는 중심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단기로 지내면서 자주 가진 않지만 헤어 드라이기와 같은 기본적인 것 부터 노트북, 핸드폰 충전기 등을 구매할 때 필요한 곳입니다.

 

4. 화장품 및 잡화

 

샴푸와 같은 잡화나 기초 화장품, 비타민, 상비약 등이 필요할 때는 주로 DM과 Apotheke를 이용합니다. DM은 한국의 올리브영과 같은 곳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Apotheke는 독일 약국이지만 한국 약국과 비교했을 때 약 뿐만 아니라 화장품 등 조금 더 많은 제품들을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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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집과 회사를 오고 가기 위해서는 자전거를 타거나 걸어 다닐 수도 있겠지만, 대부분 대중교통을 이용하게 됩니다. 독일의 교통수단은 크게 기차, S반(트램), U반(지하철), 버스가 있습니다. 한국과 비교하여 이곳 교통의 특징은 "1. 교통카드가 없다 / 2. 트램과 지하철에 개찰구가 없다 / 3. 기본적인 교통비가 비싸다" 정도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1. 교통카드 대신 여전히 종이티켓을 많이 사용하는데요, 교통카드에 익숙한 우리에게는 다소 낯선 모습입니다. 기본적으로는 종이 티켓을 구입하여 이동중 항상 소지해야 되고 버스기사나 티켓 발매기 등을 이용해 구입 할 수 있습니다. 

 

2. 트램과 지하철에 개찰구가 없기 때문에 그냥 탑승을 하면 되는데 이것 때문에 무임승차를 하는 경우도 더러 있습니다. 하지만 불시에 검표원이 티켓을 확인 할 수 있으며, 적발시에 큰 벌금을 내야 하기에 항상 승차권을 소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3. 기본 교통비는 한국의 2~3배 수준입니다. 또한 구간에 따라 가격이 적용 되기 때문에 처음에 적응하는데 시간이 조금 걸립니다. 예를 들어 본(Bonn)내 이동의 경우 1b 구간, 본(Bonn) 밖을 벗어나는 경우 2, 3b등의 티켓을 사야됩니다. 또한 1주일권이나 1달 간 쓸 수 있는 티켓이 있기 때문에 교통수단을 자주 이용하는 경우 정기권을 사용하는 것이 돈을 좀 더 절약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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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

 

본은 사실 집을 구하기가 굉장히 힘듭니다. 독일로 출국하기 전에 미리 집이 구해진다면 좋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 본 혹은 쾰른에 위치한 호스텔 혹은 에어비앤비에서 1-2주간 머물며 집을 구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직접 집주인을 만나 집을 보고 들어가는게 안전하다고 생각됩니다.  

 

집을 구하는 방법에는 독일 주거 사이트를 이용하거나 페이스북 그룹, 왓츠앱 (Whatsapp) 인턴 그룹채팅 방을 통해서 찾는 방법도 있습니다.

 

1. 대표적인 사이트

 

1) 숙박 (호스텔, 에어비앤비)

 

▶ Booking.com (https://www.booking.com/)

 Hostelworld.com (https://www.hostelworld.com/)

 Airbnb (https://www.airbnb.com/)

 

2) WG (쉐어하우스) 사이트

 

 WG-Gesucht.de http://www.wg-gesucht.de/

 Immobilienscout24.de https://www.immobilienscout24.de/

 

이 외에도 해당 사이트에 들어가시면 집 구할 수 있는 방법이 정리되어 있어요!

 https://www.uni-bonn.de/studying/international-students/counceling-and-service/accommodation   

 

2. 집세

 

보통은 350-500 유로 정도에 쉐어하우스를 구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매해 집값도 다르고 집마다 집세도 다르니 잘 알아보시면 더 싼값에도 구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되요! (저희는 참고로 집세 인터넷세 모두 포함해서 400유로에 머물고 있어요.)

 

3. 집 알아볼 때 주의해야 할 사항들

 

1) 대표적인 용어

 

 집의 형태; 1-Zimmer (스튜디오 형식, 1인), 2+ Zimmer (2인이상, 대부분 쉐어)

 Kaution 보증금

 Warmmiete 난방비, 인터넷 비 등 모두 포함한 집세

 Kaltmiete 부가세 제외한 집세

 Möbliert 가구 등 모두 구비됨

 

그 외는 http://www.bonn-international.org/living-in-bonn/housing/accommodation-glossary.html 를 참조해주세요.

 

2) 3개월 이상일 경우 거주 연장을 해야하는데 이때 필요한 서류 중 하나가 집주인과의 계약서입니다. 따라서 집주인과 직접적으로 계약도 가능한지 알아보셔야 되요. 몇몇의 경우에는 세입자가 개인적으로 짧은 기간동안 본인의 방을 빌려주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잘 알아보셔야 합니다.

 

3) 독일의 대학생들은 보통 쉐어하우스 (wg, flat, sharehouse)에 2명이상 모여 함께 사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대부분 성별의 구분이 없기 때문에 여성의 경우에는 여성 전용 쉐어하우스인지 한번씩 확인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4) 본의 경우 피하라고 하는 지역이 두 군데 있는데요,  위험할 수 있으니 이 외의 지역을 찾아보시길 권합니다: Tannenbusch, Bad Godesberg

 

5) 이동거리도 한번씩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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