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거주 외국인 주민이 직접 제작한 단편영화

- 2030부산월드엑스포 홍보 및 영화도시 부산 브랜드 강화 -

10.10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상영 / 12.10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부산위크 기간 상영

재단은 부산국제영화제와 협력하여

부산국제영화제 - 2022년도 마을영화만들기 프로젝트에 참여,

부산거주 외국인주민이 직접 감독, 배우, 스텝으로 참가하여 2편의 단편영화를 제작하였습니다.

10.10 부산국제영화제 기간에 1회, 12.10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부산위크 기간에 1회 상영되었고

2023.1월부터는 재단 유튜부에서도 확인가능합니다.

2030부산월드엑스포의 효과적 홍보와 영화도시 부산 브랜드 강화를 위한

단편영화를 소개합니다!

(1)

· 제목: 귀와 혀

· 감독 : 아리타 쿠미코

· 작가, 배우, 스텝 : 6명

· 러닝타임 : 10분

· 줄거리 : 부산으로 유학을 온 지 얼마 안 된 유학생 미미는 서투른 한국어로 인해 곤혹을 치른다. 아직은 언어가 서투른 미미가 여러가지 사건을 통해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

(2) 

· 제목 : (Un) lucky day

· 감독 : 우자르 아미나

· 작가, 배우, 스텝 : 6명

· 러닝타임 : 10분

· 줄거리 : 어떤 하루가 있다. 누군가의 하루에는 행운이 따르고, 누군가의 하루에는 불행이 가득하다. 행운과 불행을 같이 나눈다면 우리의 세상은 어떻게 달라질까?

10.10 롯데시네마 대영2관 영화 상영

스틸컷 및 영화 촬영 장면 전시회(BNK 부산은행 아트시네마)

영화촬영

영화교육